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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프랑스서 위안부 문제 알리기 협조 요청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5.29 04:25


2013년 경제협력개발기구 포럼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하고 있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프랑크 봉두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을 만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진실을 세계에 알리는데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조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8일 봉두 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국민의 뜻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고 피해자들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이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장관은 국내 주요 만화단체 소속 작가들과 함께 일제 강점기에 성 노예를 강요당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교육·홍보용 만화를 제작해 내년에 앙굴렘 만화축제에 출품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