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숯가루 식용으로 제조·유통 일당 검거

엄민재 기자

입력 : 2013.05.28 17:46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식용으로 쓸 수 없는 숯을 분말로 제조해 식품으로 시중에 유통한 혐의로 65살 박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충북 제천에 숯 가공공장을 차려놓고 숯가루 2톤을 제조, 식품으로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이 공장을 식품첨가물 제조업소로 신고한 뒤 노화방지와 각종 질병예방 등에 효력이 있다고 과장 광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