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국제

[핫포토] 반성은 커녕…아베의 파안대소

입력 : 2013.05.28 17:36|수정 : 2013.05.28 18:01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8일 벚꽃 퀸으로 뽑힌 고바야시(오른쪽)와 메리 앤 모건양(왼쪽)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고 있다. /AP=연합 아베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