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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에서 하역 근로자 원자재에 깔려 숨져
입력 : 2013.05.28 07:30
27일 오후 2시40분께 부산신항 국제터미널의 한 물류센터에서 근로자 이모(54)씨가 하역 작업을 하던 중 2t가량의 펄프원자재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7시간 만에 숨졌다.
경찰은 컨테이너 안에 있던 원자재를 지게차를 이용해 옮기다가 무게 중심을 잃은 원자재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이씨를 덮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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