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국제

태국서 또 연쇄 폭탄공격…2명 사망

정경윤 기자

입력 : 2013.05.27 23:34|수정 : 2013.05.27 23:34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이슬람교도들의 테러가 계속된 가운데 태국 남부 빠따니 주에서 또다시 연쇄 테러가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당국자는 사이부리 지역의 한 학교에서 폭탄이 터져 경비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비슷한 시각 경찰관 5명을 태운 트럭이 인근 교량을 지날 때 폭탄이 터져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태국 정부와 이슬람반군인 민족해방전선은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차 평화회담을 열었지만, 지난 1일 빠따니에서 폭탄 테러로 어린이 1명을 포함해 6명이 숨졌으며, 지난 24일에도 경비원 5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