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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영훈中, 사배자 전형서 영훈초등 출신 우대 의혹"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05.27 16:57|수정 : 2013.05.27 16:57


민주당은 "수도권 국제중학교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편파적인 채점으로 영훈초등학교 출신 학생을 우대한 정황이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영훈,대원,청심 국제중학교 세 곳의 2012, 2013년도 지원자 채점표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비경제적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 합격생 중 주관적으로 채점하는 '추천서'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 10명 중 6명이 영훈초교 출신"이며, "자기계발계획서까지 만점을 받은 3명 중 2명이 영훈초교를 나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비경제적 사배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학부모 직업 등을 조사한 결과, 기업체 대표이사와 서울중앙지법 판사 등 부유층 자녀가 상당수였다고 밝혔습니다.

비경제적 사배자 전형 합격생 가운데 자료가 취합된 56명 중 48%가 강남 3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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