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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야생 진드기 의심환자 사망

서쌍교 기자

입력 : 2013.05.27 15:43|수정 : 2013.05.28 13:07


충북에서 야생 진드기 의심 환자가 치료 중 숨져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북 보건당국은 고열 등 야생 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바이러스 감염 증세를 보이던 77살 남성이 어제(26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충북 음성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청주의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상태가 악화 돼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