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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이웃끼리 정을 나누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구로구가 이웃끼리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구로 근린공원에서 '별별시장'이 열렸습니다.
이웃간에 별의 별 이야기를 모두 나누는 장이 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동네 영상제와 아트 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살거리가 펼쳐진 이날 장에는 구로구 사회단체 12개와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구로 별별시장은 7월 한 달을 빼고 오는 10월 까지 매월 넷째주 금요일 마다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