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형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67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2일 밤 11시쯤 인천시 중구의 한 여관에서 소주 5병을 마신 뒤 형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인천시 중구 용의도 인근에서 형과 낚시를 하고 여관으로 들어와 술을 마신 뒤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범행 동기가 불분명하지만 여관방에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데다 문이 잠겨 있었던 점을 들어 혐의를 밝혀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