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경급 경찰 간부가 부하 여성 경찰관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총경이 여경을 성추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찰 간부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달까지 경기 지역의 경찰서장으로 일하면서 여성 경찰관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은 이런 첩보를 입수하고, 해당 경찰서 직원들을 상대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