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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오토테마파크서 일본 정비사 심장마비로 숨져

입력 : 2013.05.26 08:45


지난 25일 오전 8시 40분께 강원 인제군 기린면 북리 인제 오토테마파크 내 인제스피디움 16번 정비소에서 일본인 정비사 가와쓰미(41)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함께 있었던 일본인 동료는 경찰에서 "정비사와 대화를 나누던 중 눈이 풀리면서 갑자기 쓰러졌다"고 진술했다.

숨진 가와쓰미 씨는 25일 인제 오토테마파크에서 개막한 국제 자동차 경기대회인 '슈퍼다이큐 인 코리아'에 정비사로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사 소견을 토대로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