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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화장품공장 전소…1억 7천만 원 피해

노동규 기자

입력 : 2013.05.26 02:20|수정 : 2013.05.26 02:21


어제(25일) 저녁 6시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층짜리 공장 한 채를 모두 태워 재산피해 1억 7천만 원을 낸 뒤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30여 대와 소방관 140여 명이 진화에 나섰지만 화학물질이 불에 타면서 불길과 유독가스가 심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