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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사러 간 틈타…선배 여자친구 성폭행

정윤식 기자

입력 : 2013.05.25 04:52|수정 : 2013.05.25 12:11


서울 중부경찰서는 선배가 술을 사러 간 사이에 선배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4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9월 공사 현장에서 알게 된 선배와 선배의 여자친구와 함께 자신의 옥탑방에서 술을 마시던 중 선배가 술을 사러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사건 발생 직후 도주해 8달 동안 도피 생활을 하던 중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분석한 경찰에 최근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