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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남해 해구서 30년 내 규모8 지진 확률 60∼70%"

조지현 기자

입력 : 2013.05.24 10:13


일본 남해해구에서 30년 안에 규모 8 이상의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60~70%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규슈 앞바다에서 태평양연안의 시즈오카현 쓰루가만까지 약 750㎞에 걸쳐 있는 난카이 해구를 진원으로 30년 이내에 규모 8 이상의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60∼70%로 예측했습니다.

난카이 해구에서는 90∼150년마다 규모 8 정도의 지진이 발생해 왔습니다.

난카이 해구는 태평양 쪽의 필리핀 판과 대륙 판의 경계에 있어 지진 발생 위험이 큰 해저 지형으로 지목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