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제도를 정당화하려는 일본 정치권의 시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일본 정치인들이 부끄러운 위안부 이용 관행과 성 노예화 문제를 정당화하려는 시도를 여러 차례에 걸쳐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러한 발언들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왜곡된 평가를 일본 사회에 주입하려는 일부 정치 세력들의 지속적인 시도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다는 데 주목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