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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생 인천 특급호텔 수 곳 적발

권지윤 기자

입력 : 2013.05.23 13:49


인천의 유명 특급 호텔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해오다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경인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천 파라다이스호텔과 오션사이트호텔 내 음식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사실을 적발해 관할 지자체에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이들 호텔이 유통기한이 1년이 경과한 딸기와 간장 그리고 훈제 햄과 양념 등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급호텔인 라마다송도호텔의 한 음식점에 대해선 조리실 내부를 비위생적으로 관리해 온 책임을 물어 과태료 처분을 통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