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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악구 발바리' 성충동 약물치료 명령 청구

김윤수 기자

입력 : 2013.05.22 19:30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6년 동안 서울에서 여성 8명을 연쇄 성폭행한 혐의로 전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전 씨에 대한 정신감정 결과 성도착증 환자로 판단하고 전자발찌 부착 명령과 함께 성충동 약물치료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2006년부터 6년여 동안 서울 관악구 일대 다세대 주택가를 돌며 혼자 사는 여성들의 집에 침입해 8명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