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들이 북한 최룡해 특사의 중국 방문소식을 주요 기사로 신속하게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중국 방문을 위해 평양을 떠났다는 북한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를 긴급으로 전한 데 이어, 속보를 통해 자세한 소식을 알렸습니다.
중국신문사 역시 최룡해의 평양 출발과 베이징 도착,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왕자루이 부장과의 면담 등 관련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고 한반도 정세 변화 가능성에 대한 분석도 소개했습니다.
바이두 등 주요 포털 사이트도 최룡해 특사의 방중 기사를 주요 기사로 배치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누리꾼들은 "식량, 돈, 에너지가 필요한 석유 도적이 왔다.""특사가 왔다고 제재를 늦춰선 안 된다." 등 주로 비난 조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