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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진드기 물렸다' 전국서 의심 신고 전화

김민표 기자

입력 : 2013.05.22 17:36|수정 : 2013.05.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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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살던 60대 여성이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확인된 이후 전국에서 감염 의심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 충주에 사는 60대 여성이 백혈구 감소 등 살인 진드기에 의해 전염되는 SFTS, 즉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의심 증세가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119와 자치단체 등에도 '진드기에 물렸다'는 신고 전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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