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정 총리 "공공기관 냉방 이용자제하라"

정호선 기자

입력 : 2013.05.22 16:02


정홍원 국무총리는 "공공부문부터 수요가 집중되는 피크시간대 냉방기 이용을 자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이후에는 전력수급 사정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에너지 절약에서 모범을 보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여름철 전력 최대수요가 7천800만∼7천900만㎾로 공급능력 8천100만㎾에 거의 육박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력 피크시간대에는 냉방기 이용을 자제하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공무원들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간편한 복장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