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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김연아·박태환 후원 연장

입력 : 2013.05.22 15:43|수정 : 2013.05.22 15:43


'피겨 여왕' 김연아와 '마린보이' 박태환이 올해 말까지 대한항공의 후원을 계속 받는다.

대한항공은 22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과 김연아, 박태환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연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 연장에 따라 대한항공은 대회나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박태환·김연아 선수와 그 가족, 코치진에게 프레스티지석(비즈니스석)을 무료로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이전까지는 김연아, 박태환 선수에게는 일등석을, 가족과 코치에게는 비즈니스석을 지원했었다.

대한항공은 스포츠와 문화예술, 사회봉사, 학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엑설런스 프로그램'으로 후원하고 있다.

김연아와 박태환 외에도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와 설치미술가 서도호씨 등이 대한항공의 지원을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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