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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휴가 준비…'얼리 버드' 바캉스족 급증

조정 논설위원

입력 : 2013.05.22 08:53|수정 : 2013.05.22 09:56

7∼8월 여행 조기예약 '불티'


여름 휴가철을 한참 앞두고도 일찌감치 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얼리 버드' 바캉스족이 크게 늘었습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7, 8월 떠나는 조기 예약상품이 5월부터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여행사 인터파크투어에서는 여름 여행 상품을 5월에 조기 예약한 관광객이 전년 대비 23% 증가했습니다.

모두투어에서도 7월 여행을 일찌감치 예약한 비율이 동남아의 경우 지난해의 두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조기 예약상품은 항공편과 숙박을 미리 예약해 할인 폭이 크다는 점에서 알뜰 바캉스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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