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위험시설로 지정된 사립학교 9곳의 응급보수와 개축사업이 추진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008년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됐지만 재정난으로 보수와 개축공사가 지연된 9개 사립학교 15동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리 대상 학교는 충암중과 고명중 등 중학교 4곳과 풍문여고와 배문고 등 고등학교 5곳입니다.
서울교육청은 지난해 말부터 지난 3월까지 시행한 정밀 안전진단에서 긴급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4개교에는 예비비 8천7백만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올해 추가 경정예산에 지원비 일부를 편성해 보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