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자 복직과 설립신고 인정을 위해 안전행정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하던 전국공무원노조 김중남 위원장 등 노조원 48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전공노에 따르면, 이들은 오늘(21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 정문 진입을 시도하며, 2차선 도로를 점거하고 안행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다가 경찰에 연행된 것을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적요한 것으로 전해?봄윱求? 앞서 오늘 오전에서도 정부 서울청사 담장에 올라갔던 노조원 1명이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2년 출범한 전공노는 해직자를 조합원에서 배제하지 않은 이유로 2009년 10월 합법노조의 지위를 잃고 불법단체로 규정됐습니다.
안정행정부 관계자는 "전공노가 불법단체여서 장관 면담 요구를 수요하지 않았다"며 "설립신고 담당 부처는 고용노동부"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