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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에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유브이(UV) 소극장 콘서트 '까치와 하니' / 기간 : 5월 24~25일 / 장소 : 인터파크 아트센터]
힙합 듀오 UV가 이틀간 소극장에서 콘서트를 엽니다.
최근 싱글 '너 때문에'를 발매한 UV는 힙합은 물론 유로댄스, 록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실험적인 곡들로 대중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선 블랙 라이트쇼와 평상 위에서 어쿠스틱 퍼포먼스를 하는 등 독특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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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거 마리 10번째 내한공연 / 5월 26일 / 장소 : 삼성동 올림푸스홀]
노르웨이 재즈가수 잉거마리가 다시 한국을 찾습니다.
양희은의 노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영어로 불러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공연에선 자신의 팀이 아닌 국내 기타리스트 박윤우의 트리오와 함께 '윌 유 스틸 러브 미 투모로', '아이 윌' 등의 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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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밴드 : 두 도시 콘서트, 두 밴드 이야기' / 기간 : 5월 24~26일 / 서울 LIG 아트홀]
인디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불나방스타쏘세지 클럽, 3호선 버터플라이와 이이언 등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 않은 두 팀이 한 무대에 오릅니다.
서울과 부산을 배경으로 8, 90년대 대중음악 곡을 함께 대화하듯 부르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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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트 펑크 '랜덤 액세스 메모리스' 앨범 발매]
프랑스 일렉트로닉 뮤직 듀오 다프트 펑크의 새 앨범이 발매됐습니다.
이번 앨범은 앞서 공개된 싱글 '겟 럭키'가 포함된 13곡이 수록돼 있는데, 특히 퍼렐 윌리엄스, 조르지오 모로더 등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해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