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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시아파 사원 2곳서 폭탄테러…76명 사상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5.21 04:23|수정 : 2013.05.21 04:23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지역에 있는 시아파 사원 2곳에서 현지시간으로 20일 저녁 잇따라 폭탄테러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과 의료진이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힐라시에 있는 알-그라이타 사원에서는 폭탄 띠를 두른 범인이 자살 폭탄테러를 감행했고 인근 알-와르디야 사원 내부에서도 폭탄이 터졌습니다.

이번 테러는 저녁 기도시간에 벌어져 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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