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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 선정…올해 3곳 착공

송욱 기자

입력 : 2013.05.21 02:17|수정 : 2013.05.2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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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주택 공약인 행복주택의 시범지구로 서울 오류동과 목동을 비롯한 일곱 곳이 선정됐습니다.

시범지구에는 1만 50가구의 소형 공공 임대 아파트가 건설됩니다.

국토부는 7개 시범지구 가운데 오류·가좌·공릉지구 등 3곳은 올해 안에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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