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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나이지리아 여행제한 지역 확대

정호선 기자

입력 : 2013.05.20 17:13|수정 : 2013.05.20 17:13


외교부는 일부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되는 등 나이지리아의 치안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나이지리아의 아다마와주의 여행경보를 2단계 여행자제에서 3단계 여행제한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나이지리아에서는 니제르델타 부근의 8개주를 포함해 모두 15개주가 여행제한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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