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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내년 월드IT쇼 부산서 개최"

유성재 기자

입력 : 2013.05.20 15:55|수정 : 2013.05.20 15:55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기술분야 전시회인 '월드IT쇼'의 내년 행사를 국제전기통신연합, 즉 ITU 전권회의와 연계해 내년 10월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드IT쇼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고 올해 행사도 내일부터 2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ITU 전권회의는 전세계 193개국 대표가 모여 ICT 정책을 결정하는 총회로, 내년 10월 부산에서 3주 일정으로 개최됩니다.

4년 주기로 열리는 이 회의가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1994년 일본에 이어 20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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