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20일) 미8군 사령관 존슨 육군중장에게 보국훈장 국선장을 수여했습니다.
김관진 국방장관이 정부를 대표해 주관한 수여식에는 정승조 합참의장과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 권오성 연합사 부사령관, 마이클 레그너 연합사 기획참모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2010년 부임한 존슨 중장은 연평도 포격과 장거리미사일 발사, 핵실험 등 북한의 다양한 도발에 대응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습니다.
존슨 중장은 다음 달 이임하며 후임으로 버나드 샴포우 전 주한미군사령부 작전참모부장이 내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