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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스승의 날 특수' 사라졌다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05.20 08:54|수정 : 2013.05.20 08:54


유통업계에서 '스승의 날' 특수가 사라졌습니다.

이마트가 최근 3년간 스승의 날 대표 선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비중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스승의 날 최고의 인기선물인 손수건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34% 감소했습니다.

향수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줄어들었습니다.

이 밖에 스승의 날 인기 선물 품목인 화장품, 바디케어, 뷰티케어 상품 매출도 크게 줄었습니다.

립케어 상품 -22.4%, 핸드·풋로션 -7.5%, 보디로션은 -1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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