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손연재, 후프 은메달…올 시즌 4연속 월드컵 메달

남주현 기자

입력 : 2013.05.19 18:56|수정 : 2013.05.19 18:56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가 올 시즌 4번째로 출전한 월드컵에서 후프 은메달을 목에 걸어 4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손연재는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마지막 날 후프 결선에서 17.7167점을 받아, 러시아의 스밧코프스카야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달 초 소피아 월드컵에서 후프 종목 동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안정감 있는 연기를 펼쳐 두 대회 연속 후프 결선에서 메달권에 진입했습니다.

손연재는 이어진 볼 결선에서는 17.650점을 받아 4위에 자리했습니다.

손연재는 잠시 후 리본과 곤봉 종목 결선에 출전합니다.

손연재는 앞서 치러진 개인종합예선에서는 네 종목 합계 70.5333점을 받아, 70점대 점수를 기록하며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