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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서 16일째 불에 타고 있는 냉장 창고

박아름 기자

입력 : 2013.05.19 14:25|수정 : 2013.05.19 14:25


경기도 안성 냉장 창고에서 난 불이 16일째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새벽 1시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코리아냉장 창고에서 불이 나 5만여 제곱미터 넓이의 4층짜리 건물을 모두 태웠습니다.

불은 창고에서 보관 중이던 돼지고기와 참치기름에 잇따라 옮겨붙으면서 아직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데 앞으로 닷새가 더 걸려 꼬박 3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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