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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 올해 '찬스'…에너지 관련 공기업 4,287명 채용

한승구 기자

입력 : 2013.05.19 11:42|수정 : 2013.05.19 11:42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이 올해 채용을 대폭 늘립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29곳이 지난해보다 21.8% 늘어난 4천 287명을 올해 새로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08∼2012년 평균 신규 채용 인원보다 2배 이상 많은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4분의 1인 1천 83명은 전문 직업 훈련을 받은 고졸 학력자를 선발합니다.

한전이 가장 많은 818명을 뽑고, 한국수력원자력 701명, 한전 KPS 325명 등 100명 이상 뽑는 곳이 14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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