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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 부친 "윤창중 2차 성추행 있었다"

김흥수 기자

입력 : 2013.05.17 11:47|수정 : 2013.05.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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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서 피해 여성 인턴의 아버지는 2차 성추행 때문에 미국 경찰에 신고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 여성의 아버지 A씨는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가진 국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차 성추행보다 2차 성추행 탓에 그렇게 된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한국에서 고소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경찰에서 조사를 하고 있으니 발표를 보고 그때 가서 결정할 문제"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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