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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방글라데시 상륙…100만 명 대피

조재현

입력 : 2013.05.16 19:47|수정 : 2013.05.16 20:10

방글라데시서 5명 사망…상륙이전 이미 18명 숨져


사이클론 '마하센'이 방글라데시 해안에 상륙해 최소한 5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치타공을 비롯한 주변 주민 100만 명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사이클론 마하센은 시속 100㎞에 이르는 강풍과 폭우를 동반했지만 상륙 직후 급속도로 세력이 약해져 예상보다 피해가 적었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마하센은 방글라데시에 상륙하기 전 스리랑카와 미얀마에서 18명의 사망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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