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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5·16은 쿠데타…역사의 부끄러운 부분"

이한석 기자

입력 : 2013.05.16 16:14|수정 : 2013.05.16 16:14


민주당은 "5·16은 민주 정부를 뒤엎은 쿠데타로, 우리 역사의 부끄러운 부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오늘(16일) 브리핑에서 "대한민국은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5·16은 쿠데타로 기록하고 있다"며 "5·18은 민주주의를 위해 총을 들었지만, 5·16은 권력 야욕을 위해 총을 든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어 "5·18은 우리 아이들에게 숙연하게 가르쳐 계승하도록 해야 하지만, 5·16은 경계할 사건이라고 가르쳐야 한다"며 "시민의 권리는 깨어 있지 않으면 빼앗긴다는 것도 말해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새누리당은 5ㆍ16과 관련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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