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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포' 추신수, 8·9호 홈런 폭발…4타수 4안타

최희진 기자

입력 : 2013.05.16 10:05|수정 : 2013.05.16 10:20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의 추신수가 시즌 8호와 9호 홈런을 연이어 쏘아올렸습니다.

추신수는 마애애미와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4회 상대 선발 사나비아의 싱커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

6회에는 사나비아의 몸쪽 직구를 당겨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8일 애틀랜타전에서 시즌 6호와 7호 홈런을 터뜨린데 이어 8일 만에 또다시 멀티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앞서 1회 첫 타석에서 좌중간 안타, 2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좌전 안타를 때리는 등 4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추신수의 활약 속에 신시내티는 6회 현재 마이애미에 4-0으로 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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