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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돈 달라" 40대 남성, 납품공장에 방화

장훈경 기자

입력 : 2013.05.16 08:09|수정 : 2013.05.1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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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40대 남성이 밀린 대금을 받지 못하자, 자신이 물건을 대는 공장에 불을 질렀습니다. 청주의 한 모텔에선 주차장에 불이나 투숙객들이 옥상으로 긴급대피했습니다.

장훈경 기자가 사건·사고 소식,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제(15일) 저녁 6시 반쯤 경기 화성시 안녕동에 있는 기계 부품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고가의 기계와  공장 내부 80제곱미터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로 43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인데, 임 씨는 밀린 대금을 받으러 찾아왔다가 돈을 받지 못하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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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쯤에는 청주 상당구 용암동의 한 모텔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모텔 투숙객 47살 유 모 씨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10여 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소방대원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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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반쯤엔 서울 도림동의 한 도로에서 35살 이 모 씨가 모는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부딪친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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