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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서울 26도…여름 질병 주의하세요

입력 : 2013.05.15 19:03|수정 : 2013.05.15 19:03

날씨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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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도 이렇게 좀 더웠었어요.

유난히 여름이 좀 길게 느껴졌던 기억이 나는데요.

서울의 낮기온 5월에는 21도에서 25도선까지 서서히 오르는데, 작년 5월에는 낮기온 25도를 웃돌았던 날이 무려 18일, 반 이상이었어요.

그래서 식중독이나 장염과 같은 여름철 질병이 많았었고, 모기도 일찌감치 여러분들을 괴롭혔었죠.

올해 5월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고기압이 북쪽을 지나면서 서늘한 동풍이 들어올 때, 서울을 비롯한 서쪽지방의 수은주가 더 많이 올라가게 되는 건데요.

목요일인 내일(16일)도 동서 간의 기온차가 어느 정도인지 살펴볼까요?

내일 서울이나 대전의 낮기온 26도가 예상이 되는데요.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쪽이나 산간지역의 낮기온은 15도 안팎에 머물겠고 남부지방도 마찬가지여서, 전주의 낮기온 27도 예상되지만 울진이나 포항, 울산 등 영남 동해안 쪽은 상대적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포장법 손수건을 이용해 꽃 모양으로 포장하기!>

- 선물상자를 정사각형 손수건 위에 고정하고 손수건의 위와 아래를 접어 양면테이프로 고정한다.

- 옆면을 잘 맞추어 왼쪽의 손수건을 접어 올리고,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의 손수건도 접어 올린다.

- 손수건을 상자의 가운데로 모아 쥔 후 와이어로 감아 고정한다.

- 가장자리에 철사가 있는 와이어 리본으로 나비 모양이 되게 묶고 와이어를 풀어 준다.

- 윗부분을 다듬어 꽃 모양이 되도록 하면 손수건을 이용한 선물포장이 완성된다.


네, 선물할 일이 많은 5월에 참 좋은 정보죠?

요즘은 종이상자나 부직포와 같은 친환경 포장에 더 눈길이 갑니다.

이번 연휴는요, 토요일 하루만 기온이 약간 내려가겠고 그밖의 날은 맑고 덥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은 흐려서 기온이 좀 내려가고 도쿄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로마에도 비가 오고 아테네는 약간 덥겠습니다.

LA도 좋은 날씨이지만 뉴욕에는 비가 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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