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전격 방북한 일본의 이지마 이사오 내각관방 참여가 북한 외무성의 송일호 북일 교섭 담당대사를 만날 예정이라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이지마 참여가 닷새간 머물면서 송 대사와 회담할 전망"이라며 "체재 기간이 긴 것은 송 대사보다 직위가 높은 간부를 만날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이지마 참여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인맥을 이용해서 방북했다며 그가 북한에서 총련 본부 토지·건물 경매 문제를 '교섭 카드'로 삼아 일본인 납치 문제에서 모종의 진전을 꾀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