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정치

권익위 "파주 교하신도시 소음대책 수립하라"

정호선 기자

입력 : 2013.05.14 13:58|수정 : 2013.05.14 13:58


국민권익위원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파주 교하신도시 아파트 소음저감대책을 마련할 것을 시정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1천240가구 규모의 파주 교하신도시 대원효성아파트 주민들은 시행사인 LH에 인근 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소음 피해를 호소하며 방음벽 설치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해 9월 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권익위 조사결과 해당 도로의 교통소음은 주간 71.2dB, 야간 68.0dB로 환경영향평가 협의 기준을 초과했으며 아파트와 도로 사이의 이격거리도 최소 기준인 22m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