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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초여름 더위…밤부터 곳곳에 비

입력 : 2013.05.14 12:41|수정 : 2013.05.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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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구름이 많은데요.

오늘(14일) 밤부터 수도권과 영서지방에는 비 소식이 있기 때문에, 늦은 시간까지 외출하신다면 우산을 잘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적겠지만, 벼락과 돌풍이 예상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한낮에는 초여름 더위가 계속 되겠는데요.

한낮 기온을 자세히 살펴보면 서울은 26도, 대전과 청주가 28도, 대구는 30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오늘 밤에는 북쪽으로 기압골이 지나면서,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에는 요란한 비가 예상되고요.

내일 새벽에는 충청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에 점차 그치기 때문에 활동하는데는 큰 불편이 없겠습니다.

스승의 날인 내일은 초여름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낮 기온이 서울 22도, 전주는 24도로 25도를 밑도는 곳이 많겠는데요.

하지만, 영남지방은 30도 가까이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맑은 날씨 속에 서울의 낮 기온이 다시 25도를 웃돌겠는데요.

하지만 석가탄신일인 금요일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와 함께 낮 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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