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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혼성 도박단 22명 검거

입력 : 2013.05.13 19:10|수정 : 2013.05.13 19:10


전남 여수경찰서는 13일 심야에 개인 사무실에서 보초까지 세워놓고 도박을 벌인 혐의(도박)로 박모(56)씨 등 남녀 22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남성 9명, 여성 13명 등으로 구성된 이들 혼성 도박단은 지난 11일 오전 2시 30분께 여수 학동 개인사무실에서 2천500만원 상당의 판돈을 놓고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사무실 밖에 보초까지 배치하고 도박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박씨 등 4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18명은 불구속 수사할 계획이다.

(여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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