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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여름 더위가 기승입니다.
오늘(13일) 전국에서 가장 더웠던 지역은 대구로 33.1도까지 올라 5월 중순 기온으로는 22년 만에 가장 높았는데요.
서울도 26.8도까지 올라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내일 밤사이에는 서울 등 중북부지방에 비가 조금 내릴 텐데요.
양 자체는 무척 적겠지만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불면서 꽤 요란하게 지나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밤에는 서울과 경기 북부, 또 영서지방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화창한 가운데 전주의 기온 29도, 대구 30도까지 올라서 덥겠습니다.
석가탄신일인 금요일에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토요일은 전국에서 비가 오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