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와 유준상이 다정함이 물씬 묻어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SBS 주말특별기획 ‘출생의 비밀’에서 부부로 출연하는 유준상, 성유리는 최근 청주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싱그러운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장면을 연출했다.
촬영 관계자는 “이는 성유리와 유준상의 과거 회상 신”이라면서 “두 사람이 CF 및 화보를 능가하는 아름다운 호흡을 자랑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벗꽃잎이 흩날리는 모습이 그대로 담기는 등 두 사람의 모습이 화보 보다 아름다운 영상으로 태어났다.
‘출생의 비밀’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55분에 방송 된다.
사진제공=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