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민현주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시종일관 개인에 대한 변명과 책임 회피로 기자회견을 일관해 고위 공직자로서 매우 실망스러운 책임의식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윤 전 대변인이 직접 밝힌 사건의 배경과 세세한 내용이 그동안 보도 내용과 큰 차이가 있고, 의혹을 해소하기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의구심을 낳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구구절절한 회견 내용이 과연 국민들을 납득하게 할 만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강한 의문이 남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윤 전 대변인은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법적 조사에 성실하게 임해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하고, 이 길만이 상처받은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