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생산라인 일부가 주말 특근을 재개했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 내 엔진·변속기공장, 소재공장, 수출PDI 공장이 오늘(11일)부터 주말 특근에 들어갔습니다.
간접 생산라인인 이들 공장은 지난 3월 9일 이후 10주 만에 주말 특근을 재개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6일 현대차 노사가 주간 연속 2교대 방식의 주말 특근을 하는데 합의한 데 따른 것입니다.
전주공장 버스 생산라인도 이번 주말부터 특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직접 생산라인이 있는 현대차 울산 1∼5공장, 아산공장은 일부 공장 노조대표 등이 이를 반대해 특근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