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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옥성 경감 흉상, 강화서·중앙경찰학교에 건립

최호원 기자

입력 : 2013.05.11 10:54|수정 : 2013.05.11 10:54


자살 기도자를 구하려다 실종된 뒤 사망자로 인정된 고 정옥성 경감의 흉상이 마지막 근무지였던 강화경찰서와 충북 중앙경찰학교에 각각 건립됩니다.

흉상 건립 비용 4천만 원은 전국 경찰관의 성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며, 이미 6천여만 원 가량의 성금이 모금된 상태입니다.

인천경찰청은 조만간 흉상 제작업체를 선정하고 6월 중순쯤 유족과 동료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흉상 제막식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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