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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승용차 분리대 추돌 후 전복 2명 사상

최호원 기자

입력 : 2013.05.11 09:54|수정 : 2013.05.11 09:54


오늘(11일) 오전 0시 12분쯤 전남 해남군 화원면 영암에서 진도 방향 4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뒤집히면서 운전자인 20대 몽골인이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또 다른 몽골인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불법 체류 여부와 운전 및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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